728x90 노력3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항 수제냉동돈가스 카페더신촌스 덮죽 이야기! 백종원의 골목식당 포항 수제냉동돈가스 카페더신촌스 덮죽 이야기!카페더신촌스 수제냉동돈가스의 사연첫 등장부터 조금은 이상했습니다. 누구나 다 이상하게 들릴 말이었죠.수제 냉동 돈가스? 수제인데 냉동이라고?백종원은 "수제와 냉동이어떻게 같이 될 수가 있냐"고 의아함을 표했었죠. 처음 수제냉동돈가스집의 메뉴 중식사는 6개, 음료는 15개 종류였습니다.이를 본 백종원은"식당이 아니라 카페 같다"고 말했죠.손님들 역시 돈가스 보다는 음료를 마시러 방문했었어요. 사실 저도 처음에 수제청 집으로 알았는데, 현재 덮죽 집, 예전 수제냉동돈가스집 그리고,누가봐도 분위기 좋은 수제청 맛집인 카페더신촌스가왜 수제 돈가스집으로 골목식당에 소개되지?라는 의문이 들 정도였습니다.골목식당에서 그 사연이 밝혀졌죠.골목식당 방송에서 .. 2020. 7. 17. '열정'과 '희생'에 취하면 안되는 이유 ‘낙타는 사람을 배신하는 짐승이라서, 수천 리를 걷고도 지친 내색을 않다가 어느 순간 무릎을 꺾고 숨을 놓아버리지.’ -연금술사 中 파울로 코엘료 베스트 컬렉션국내도서저자 : 파울로 코엘료(Paulo Coelho) / 최정수,권미선,박경희역출판 : 문학동네 2015.12.10상세보기 동행하는 사람을 따라 충실하게 걷다가까탈을 부리지도 않으며 충실하게 걷다가목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충실하게 걷다가결국 숨이 끊어져버리는 가엾은 낙타에게위대하고 숭고하다 칭찬하는 대신 ‘배신하는 짐승’이라 비난하는 이유는, 낙타와 사람이 ‘동행’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낙타와 사람이 ‘사막을 건너’는 중이었기 때문이다. 일견 고상해 보이는 ‘침묵’과 ‘무던함’ ‘오래 참음’ 따위의 성향은저 혼자, 저 자신만의 길을 걷고 있는 사람에.. 2020. 6. 28.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 (정답없는 수수께끼같은 농담) 시도가 낳은 모든 것들은 당신을 시험한다. 당신이 그것을 얼마나 원하는지를. 거부를 당한다 해도 그 일을 할 것인가를. 무라카미 하루키의 데뷔작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에는 이런 장면이 나온다. 태평양 한가운데, 조난당한 한 남자가 튜브를 붙잡고 표류하고 있다. 그때 저 멀리서 똑같이 튜브를 붙잡은 한 여자가 헤엄쳐온다. 그들은 나란히 바다 위에 떠서 맥주를 마시며 이런저런 잡담을 나눈다. 밤이 새도록 이야기를 나눈 후 여자는 어딘가 있을지 모를 섬을 찾아 헤엄쳐가고, 남자는 그 자리에 남아 맥주를 마신다. 여자는 이틀 낮, 이틀 밤을 헤엄쳐 어딘가의 섬에 도착하고, 남자는 그 자리에 남아 술에 취한 채 구조대에 의해 구조된다. 몇 년 후 이 둘은 어느 고지대에 있는 작은 술집에서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데.. 2020. 6. 23. 이전 1 다음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