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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사장이란? 믿지 못하면 쓰지말고, 썼으면 믿어라 라는 말이 있다. 마치 스스로가 마이다스의 손이라도 된 양, 어려우니 코딩은 손 못대겠고(그래도 줏어들은게 있어서 말로는 다 안덴다) 만만한게 기획, 디자인파트다. 간단하다. 내가 보기에 이 그림 이상해! 속으로 욕나오는 순간이다. 회의에 참석해서 경청할 타이밍에도, 무슨 전직 MC도 아니고 진행병에 걸린 사람같다. http://goodgreed.tistory.com/14 (과거에 쓴 글이다. 여기서 발전하셨다. 물론 나쁜쪽으로) 어디서 줏어는 들어서 그래도 이노베이션이 어쩌고, 벤쳐가 어쩌고, SNS, 모바일이 어쩌고저쩌고하지만 역시 병맛이다. 그렇게 잘났으면 혼자 개발하세요~! 라고 빈정거리며 사표를 얼굴에 내던지며 쿨하게 나오고 싶지만 아직은 안된다. 가장이니까.. 2011. 12. 6.
2011년12월6일 매매일지 홈센타.. 밖에서 차한잔 하느라 제대로 못봐서 수익이 줄었네요. (역시 직장트레이더는..) 3분봉상에서 20선 밑으로 내려가는 모습 보면서 짤짤이하자는 마음으로 그냥 과감히 팔았습니다. 그나저나 아직 본전가격에 물려있는 놈이 있는데 그 놈이 잘 해결되었으면 합니다... 늘 겸손한 내가 되기를... 노력해야겠습니다.. 에구.. 잠시 일하는 사이에 저도 모르게 팔려나갔네요.. 물렸던 놈입니다. 꼭 확인안하고 예측매매하다가 물리는 케이스였지만 운이 좋아 잘 빠져나왔네요 (더 갈거 같긴합니다만..?) 2011. 12. 6.
구내식당....ㅉㅈㄴ WTF 돈도 없지만, 회사에서 지원하는거니, 구내식당밥을 먹습니다. 언젠가 사진을 올리겠지만 제가 제일 싫어하는 것은 밥 반찬으로 탄수화물 주는 것입니다!!!!!! 오늘 반찬 1) 짜고 맵기만하면서 나의 GI수치를 치솟게 해줄 감자조림 2) 밀가루 순도 95%이상에 약간의 초록색이 보이는 빈대떡 3) 쫑궈 누님들이 온갖 정성을 담가 만든 좀 그런 김치 4) 눅눅한 향이 첨가된 김조림 촉감의 구운 김 5) 육개장 향이 나는 국... 6) 잡곡밥이라고 지었는데, 쌀밥에 먼지가 빠진듯 한 이상한 밥.. 이거 보고 나랑 같은데 근무한다고 생각할 사람 있겠네요. :D 그리고 제 까탈스러운 입맛 때문에, 전 밖에서는 김치를 안먹는다. (김치찜 김치찌개 그런거 말고요) 이렇게 먹고나니, 저녁에 소주 한 잔에 족발이 무지하게.. 2011. 11. 30.
2011.11.30 매매일지 장중 차트보고 일부 매수하고, 70% 받쳐놨는데, 다른 짓거리하는 사이에 올라서, 일단 정리하고 쉬기로 했습니다. 지운 종목은 진행중이라..지웠습니다. 비오는 날 질척거리며 출근해서 점심시간 구내식당에서 거지같은 밥을 먹고 있노라면, 왜 전업했던 시절을 더 소중하게 보내지 못했나라고 반성합니다. 생각했던 액수가 되는 날 사표던지는거 인증을 올리지요..헤헤~ 근데 이래 짤짤이해가 언제 전업 복귀하노? 키득! 하지만 감 잃지 않게, 방심하지 말고, 자만하지 말고, 모두들 축계 되시길! 2011. 11. 30.
사장이 손대는 프로젝트 PD수첩에 사장이 손대면? 아마 망가질게다. 모든 프로젝트가 마찬가지다. 그래도 지 돈 들여서 망가지겠다는데, 냅 둔 다. 하지만 지가 손대놓고, 나한테 지랄하면 어쩌란 말이냐! 아 정말 월급때문에 다닌다. 적당히 따박따박 나오는 맛에 다닌다. 무슨 링거 맞듯이 수혈받으면서 사니까 그래도 살아야하니까 네... 라고 말하면서 다닌다.. 아 소주 땡긴다... 2011. 11. 29.
2011.11.29 매매일지 음.. 멍청한 스탑로스 덕분에, 아니.. 사실은 6670원에 팔고자 하는 내 욕심 때문에(6615에 스톱로스 ts기능 작동 시작) 스톱로스 걸리고, 패대기 쳐졌다. 6550 음.. 직장인의 한계일지 몰라도, 좀 더 연구해야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오늘은 개나 소나 돈 버는 장이었다는거 잊지말고 자만 말자. 차곡 차곡 차근 차근 준비하자. 2011. 1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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