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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각별한 기행 전남 담양 동치미국수 보리스님 금성산성 암자

by theJungs 2021.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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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아주 각별한 기행 이정훈의 국수 유랑기에서 전남 담양 동치미국수를 만나봅니다.

아주 각별한 기행 전남 담양 동치미국수 보리스님 금성산성 암자

가장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음식재료와 고장마다 특색 있는 조리법으로 전통적인 패스트푸드라 불리울 수 있는 빠르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하지만 한 그릇으로 든든한 음식, 국수.  특히 오래전부터 면 사랑이 유별난 민족인 쌀 문화권인 우리나라는 전국 방방곡곡 여러가지 다양한 국수들이 만들어지고 자리 잡아왔다.

아른거리는 봄기운에 추운 겨우내 움츠렸던 새싹이 고개를 들기 시작한 지금, 국수만큼 우리 나라 사람의 아련한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따뜻한 위로가 또 있을까? 

“국수 한 그릇, 먹으러 왔습니다~~” 

소박하지만 정성이 가득한 국수 한 그릇에 담긴 정감 있는 사람 이야기를 따라 마임 예술가 이정훈과 함께 떠나보자.

1부. 동치미국수

천년 세월을 품고 있는 삼국시대의 성곽, 금성산성에는 유일한 집이자 암자인 동자암이 있다.
그 동자암을 지키는 유일한 사람, 보리스님. 
세상이 하얗게 뒤덮인 날 스님을 만나러 전남 담양의 오일장으로 향했다.

마임 예술가 이정훈 씨는 스님을 만나 아홉 고개 넘어야 닿을 수 있다는 동자암으로 향한다.
밤새 쉴 새 없이 내리는 눈길 사이를 빗자루로 쓸면서 오르는 스님과 정훈 씨.

눈오는날-보리스님-이정훈
EBS-눈오는날-보리스님-이정훈

쏟아지는 눈 때문에 암자에 가는 것조차 쉽지 않았지만 어느새 두 사람은 이 상황을 즐기기 시작하는데.
눈 위에 벌러덩 누워보고, 눈 한 움큼을 집어먹고 마임 연기도 하며 장난까지.

몇 년 만에 내린 눈으로 설국의 절경을 자랑하는 금성산성. 그곳에서 만난 눈처럼 하얀 스님의 마음과 눈부신 풍경, 시리도록 따뜻한 온기를 품은 동치미국수를 만나본다

동치미-국수
EBS-동치미-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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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각별한 기행 전남 담양 동치미국수 보리스님 금성산성 암자

【 이름 상호 】
동자암


【 주소 위치 】
전라남도 담양군 금성면 금성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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