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 맞습니다 미스터 주부왕 코로나가 각성시킨 살림 DNA

코로나19로 완전히 뒤바뀐 가족이 있다?! 잘나가던 CEO에서 코로나19 사태 후 1년 만에 완전 주부가 된 남자, 독박육아 경단녀에서 커리어우먼이 된 여자. 그리고 그들의 보물 1호 천진난만 두 남매와 사고뭉치 강아지까지!
가족이 맞습니다 <미스터 주부왕: 코로나가 각성시킨 살림 DNA> 편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역할이 뒤바뀌어 가장이 된 여자와 주부가 된 남편이 서로의 고충을 이해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담았다. 사랑꾼 강 주부와 철없는 가장 아내,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이들과 반려견의 따뜻한 이야기가 공개된다.
한때는 잘나가던 CEO 강 사장! ‘강 주부’로 인생 ‘부캐(?)’를 얻게 된 사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제2의 인생을 사는 남자가 있다. 한때는 잘나가는 캐리커처 회사 대표였던 강도원 씨가 그 주인공. 주로 대면 업무를 맡아왔던 그는 점점 자신의 업무가 줄어들자 고민에 빠진다. 든든한 지원군 아내는 회사 업무를 본인에게 맡기고 하고 싶은 일이 찾으라며 응원했고, 그도 고마운 마음에 바빠진 아내를 대신해 살림을 돕고자 최선을 다한다.
▼▼ 블로그 인기 포스팅 ▼▼

그렇게 1년이 지난 지금. 드디어 하고 싶은 일을 찾은 도원 씨에게 뜻밖의 문제가 생겼다. 바로 본인 안에 살림 DNA가 깨어난 것! 1년 만에 우리 동네 주부 5단, 요리 천재 타이틀을 거머쥔 그는 자신을 엄마 같은 아빠, 아빠 같은 남편으로 생각하며 의존하는 세 식구 덕에 하고 싶은 일을 할 틈이 없다. 그래도 가족을 생각하며 알뜰살뜰 살아가는 강 주부. 하지만 뽀뽀 한 번 안 해주는 무심한 아내가 얄밉고, 아내 역시 이웃 아줌마들과 웃고 떠드는 남편이 불편하다.

그렇게 서로에 대한 서운함을 쌓아가던 어느 날 남편의 손이 주부 습진으로 아프다는 걸 알게 된 아내는 그간 자신의 태도에 미안함을 느끼게 되고, 그를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하는데.... 과연 이들은 이 위기에서 벗어나 서로의 속마음을 이해하고 화해할 수 있을까? 달라진 시대 서로의 역할을 이해해 나아가는 강도원 씨 가족의 유쾌한 동거 생활이 펼쳐진다.
파트너스 활동을 통해 일정 수수료를 제공받을 수 있습니다.
▼▼ 많이 본 포스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