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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행 571편. 이곳에 사는 이유 행복이 주렁주렁 구례 분토마을 단감 주문관련 문의처

우리의 삶은 어디에 가을에서 겨울로 흐르는 계절 머물러 있을까?
가을이 주고 간 선물을 수확하느라 농부들은 분주하고 동해의 펄떡이는 희망은 항구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자신만의 보물섬을 찾아 떠난 이는 모두가 떠나버린 무인도를 돈 섬으로 만들었다.
매일 똑같은 일상 같지만 자세히 보면 어제보다 더 빛나는 꿈과 희망, 어제보다 더 풍요로운 마음들이 그곳에 있다.
5부. 행복이 주렁주렁
전라남도 구례 분토마을에서 3대째 감 농사를 짓고 있다는 양재소, 김진화 씨 부부.
15년 전 남편의 고향으로 돌아왔다는 부부는 요즘, 단감 만생종과 대봉감 수확으로 분주하다.
남들보다 뒤늦게 감 농사에 뛰어든 탓에 버려진 논을 메우고 황량한 산비탈을 일구며 부지런히 감 농사에 매진한 덕분에 마을 입구부터 뒷산까지 부부의 노력이 주렁주렁 열렸다.

부부의 감밭에만 15종류의 감나무가 있고, 접목을 통해 한 한 감나무에서 두 가지 감이 열리는 나무도 있다. 특히나 올해는 장마도 길고 비가 많이 왔음에도 불구하고 부부의 감 농사는 성공! 귀하게 키운 감으로 감 겉절이와 홍시 묵, 곶감을 만들어 먹으며 행복을 만들어가는 분토마을 감 부자 부부의 행복한 시간을 들여다본다.
감 주문 관련 문의처
구례군 용방면 분토마을
010-9947-6627
( 한국인의 밥상에 출연 양재소씨 주문 연락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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